해당 영화리뷰는 본 시간 순서대로 진행됩니다.
만점은 5점으로 블로그 주인의 주관적인 평가가 매우 심하므로 양해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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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전 2
평점 : 2/5
리뷰 : 결국 죄를 지은 사람은 다 벌을 받는다? 무슨 메시지를 보내려는지도 모르겠고 스토리는 이상하게 흩뜨려놓고 제대로 주워담지도 못해서 혼란스러웠던 영화
죽은 시인의 사회
평점 : 5/5
리뷰 : “진실은 발을 차갑게 하는 이불 같은 것입니다. 잡아당겨도 늘여뜨려도 이불은 부족합니다. 무슨 수를 써도 그 이불은 우릴 덮어주지 못합니다. 울면서 태어난 날부터 죽음으로 떠나는 날까지. 울고 절규하고 신음하는 우리의 얼굴만을 덮을 겁니다.” 내가 제일 인상깊었던 극 중 로버트 숀 레오나드의 대사
스파이더맨 3
평점 : 4.5/5
리뷰 : 개인적으로 스파이더맨 시리즈중 액션으로 제일 볼 만 했음. 찐따미가 너무 심했던 1,2편과 달리 흑화해서 오히려 재밌었던 영화
오펜하이머
평점 : 4/5
리뷰 : 한 과학자의 전기를 이렇게 긴장되고 몰입되게 만들 수 있을까. 다만 아쉬웠던 건 3시간동안 몰아치는 음향효과가 사람을 매우 피로하게 만들었다. 이것또한 의도한게 아닐지..
스파이더맨 2
평점 : 3/5
리뷰 : 그냥 로맨스로 제일 볼만했음
비포 미드나잇
평점 : 4.5/5
리뷰 : 영원은 하루하루의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것. 비포 시리즈 중 가장 현실적이면서 영화같은 영화
서울의 봄
평점 : 3.5/5
리뷰 : -
월플라워
평점 : 3.5/5
리뷰 : 내 십대가 초라해질만큼 아름다운 청춘영화
그녀
평점 : 4/5
리뷰 : 사랑의 따뜻함보다는 외로움을 더 증폭시켜주는거 같은 영화
많이도 봤네..